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풍! 아이언리거 (문단 편집) == 줄거리 == TV판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진다.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14.jpg]] 1~25화: 약체팀인 실버캐슬에 수수께끼의 아이언리거 매그넘 에이스가 입단하고, 차례로 동료를 모아 아이언 축구 리그 종합우승을 달성한다. 이 과정에서 골드삼형제가 페어플레이 정신에 눈을 뜨게 되고, 이후 아이언 솔저로 개조당할 위기에 처한 삼형제를 매그넘 에이스와 마하 윈디가 구출한다.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41.jpg]] 26~41화: 리카르도 긴죠의 행방을 찾으며 아이언리그에서 벗어나 꿈도 희망도 없이 살고있는 버려진 리거들을 계몽한다. 다크 스포츠 재단의 회장 기로치의 아들인 세갈이 메인 악역으로 등장한다.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52.jpg]] 42~52화: 월드투어에 참가해 우승하며, 그 과정에서 매그넘 에이스가 자신의 과거와 자아를 찾는 이야기. 작품의 결말은 의외의 모습인데 실버캐슬과 다크 스완의 정정당당한 대결에 감동한 다크 스포츠 재단 회장 기로치가 개과천선하여 다크 스완의 리거 전원과 재계약하고 다크의 리거들에게 내장되어있던 쇼크 서킷 제어시스템을 파기한다. 그리고 다크는 아이언 솔져 사업에서 손을 뗀다.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55.jpg]]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56.jpg]] [[파일:external/www.iron-leaguer.net/51.jpg]] 국내에서 방영되지 않은 OVA는 이 TV판의 결말에서 이어지는데, 시작부터 '''러프 플레이를 하는 실버캐슬'''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는 TV판에서 다크 재단과 협력해서 군사로봇을 개발하던 유니버설 통상이 기로치의 개과천선으로 인해 다크와의 계약이 끊어지자 실버캐슬을 통해 군사로봇을 개발하려고 실버캐슬을 강탈하면서 생긴 일로 변해버린 실버캐슬의 방침을 견디지 못한 마하 윈디를 비롯한 원년 멤버들의 반이 탈퇴하는 전개가 벌어진다.[* 오프닝 화면에서 보면 중간에 실버 멤버들이 사라지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오리지널 멤버는 '''셋'''만 남는다.(...) 참고로 남은 멤버들은 이 시점의 실버캐슬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팀을 지키기 위해서 남은 것이다.] 그리고 탈퇴한 멤버들은 버려진 리거들의 도움을 받아 실버 캐슬에 도전하려 하고, 기로치의 도움을 받아 결판을 내게 된다. TV판의 결말을 뒤집는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좀 더 심도있게 내용을 잇고 있으며, TV판에서 [[기로치(아이언리거)|기로치]]의 갱생으로 인해 마무리짓지 못한 아이언 솔져에 관련된 미해결점도 훌륭하게 결말을 지은 내용으로서 충격적인 전개만이 아니라 TV판을 이어서 아이언리거 세계관의 이야기를 잘 마무리 지은 작품이다. 한국에서 방영한 TV판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면 볼 가치가 있다고 해도 좋은 작품. 다만 본래 10화 분량으로 기획되어 있던 것을 반토막내는 바람에 몇몇 캐릭터의 활약상이 줄어든 부분도 있다. 특히 파이터형제는 막판에 멋있게 등장해놓고 막상 나와서는 홈런맞는 장면(...)밖에 제대로 안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